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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발자의 게임비평
게임 비평을 시작합니다.
모든 창작은 비평을 통해 단련됩니다.
스쳐가는 게임이든, 머물렀다 가는 게임이든, 아니면 내 안에 자리잡고 둥지를 트는 게임이든, 우리가 즐기는 게임이 나의 손끝이 아니라 내 인생과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한번더 떠올리는 시간을 조금씩이라도 만들어 간다면
내 인생을 스쳐가며 나를 살찌울 게임들과 숨겨졌던 내 안의 나를 발견할 게임들을 만날 기회가 보다 더 다양해 질수도 있습니다.
게임을 만들고 게임을 봅니다.
박발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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